여자는 쿠키, 케익, 빵 안좋아 할 수 없다. 쏘울 메이트라고 할수 있다. 매번 어딜가면 쿠키, 빵 가게는 구경이라도 하면서 행복해 한다. 주말에 어딜 다녀오면 항상 줄서서 먹는 쿠키 가게가 있더라. 왜 쿠키 따위를 줄서서 먹어야하나 싶어서 그냥 지나치기를 몇달 했다. 어느날 줄이 없이 몇가지의 쿠키가 남아 있는 쇼윈도를 보고 한번 사봐야지 하는 마음에 들어가서 쿠키 2개를 샀다. * 위치 : 지하철 3호선 삼송역 5번 출구 4M 앞 집에와서,... 쿠키를 가지런지 셋팅을하고 집에 있는 우유와 먹어 봤다. 르벤쿠키는 견과류가 들어가서 식감이 좋고, 고소하며, 꾸덕한 초코와 쿠키의 질감이 너무 부드러우면서 맛있었다. 르벤쿠키라는게 이런거구나 … 동료쌤에게도 사드려보고, 쫑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