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식이 가격이 떨어질것같을 경우 내가 갖고있지 않는 주식을 대여하여 매도를 한다.
이것이 공매도이며 이때 반드시 대여한 주식은 갚아야한다.
그 후 주식이 하락하여 앞에서 매도한 가격보다 쌀때 매수하는것이 숏커버링이다.
이와같이 하였을 경우 공매도를 통해 매도/매수 시점에 따라 차액을 수익으로 얻게된다.
가격을 예를들어 설명하면 9만원하는 삼성전자 주식을 공매도를 통해 9만원에 100주 매도하였고 그 후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져 8만원에 숏커버링 100주 매수를 하게된다면 1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한다.
지금까지 알아본 바로는 우리금융시장은 공매도는 개인이하기 어려운것으로 알고있다. 주로 외국인과 기관이 공매도를 하며 이중에 악의적으로 공매도를 하여 개인투자자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기도한다.
미국의 경우 개인도 쉽게 공매도를 할수있는것으로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어서 미국과 같이 외국인과 기관 그리고 개인들이 공평하게 참여할수있는 주식시장이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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